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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리톤 김태한

    • 바리톤 김태한 "압박감 짜릿하게 즐긴 경험이 우승보다 소중"

      “큰 상을 받았지만 저는 여전히 신인일 뿐이에요. 자만하는 순간, 큰 무대의 부름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. 제가 연습을 멈추지 않는 이유입니다.”‘벼락 스타’란 말은 바리톤 김태한(23·사진) 같은 사람을 ...

      2023.07.19 18:42

      바리톤 김태한 "압박감 짜릿하게 즐긴 경험이 우승보다 소중"
    • '퀸의 위너' 김태한… "자만하는 순간 큰 무대는 없겠죠" [인터뷰]

      바리톤 김태한이 서울 서초구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. 이솔 기자 "큰 상을 받았지만 저는 여전히 신인일 뿐이에요. 자만하는 순간, 큰 무대의 부름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. 제가 연습을 멈추지 않는 이유입니다." '벼락 스타'...

      2023.07.19 16:33

      '퀸의 위너' 김태한… "자만하는 순간 큰 무대는 없겠죠" [인터뷰]
    • 록 가수 꿈꿨던 중3 소년…7년 뒤 세계 클래식 홀렸다

      “이 정도면 만족합니다. 제가 가진 걸 100% 쏟아냈거든요. 우승 못 해도, 입상(6위까지) 못 해도 괜찮습니다.” 지난 2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보자르콘서트홀.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에서 마지막 경연곡(베르디의 ‘나는 죽더라도’)을 ...

      2023.06.04 18:29

      록 가수 꿈꿨던 중3 소년…7년 뒤 세계 클래식 홀렸다
    • 亞 최초 '퀸 우승' 바리톤 김태한 "오페라 '슈퍼스타' 되고 싶다" [인터뷰]

      바리톤 김태한(23)이 4일(현지시간)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이 대회에서 동양인 남성이 우승을 거머쥔 것은 1988년 성악 부문이 신설된 이후 최초다. 그는 이번 콩쿠르 결선에서 알랭 알티놀뤼가 지휘하는 라모네 교향악...

      2023.06.04 10:38

      亞 최초 '퀸 우승' 바리톤 김태한 "오페라 '슈퍼스타' 되고 싶다" [인터뷰] 비디오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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